★ 미국여행 가이드 "USATour.co.kr" 미국여행, 미국여행사,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샌프란시스코, 뉴욕, 호텔, 컨벤션, 디즈니랜드, 해외여행, 미국비자, 어학연수★
★ 미국여행 가이드 "USATour.co.kr" 미국여행, 미국여행사,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샌프란시스코, 뉴욕, 호텔, 컨벤션, 디즈니랜드, 해외여행, 미국비자, 어학연수★
미국여행 미국관광 전문홈페이지로 미국여행일정,미국관광지정보,주의사항,미국여행팁,선택관광,여행지사진 등 미국여행정보 미국여행준비 미국관광지정보-로스앤젤레스,라스베가스,샌프란시스코,그랜드캐년등 L.A일일관광,L.A공항픽업,그랜드캔년/라스베가스3일,요세미티/샌프란시스코3일등 미서부관광 캘리포니아 테마파크-유니버샬스튜디오,디즈니랜드,씨월드등 미국여행상담,미국여행이야기,후기 미국여행 미국관광 USATour.co.kr
미국여행예약
미국여행상담
★ 미국여행 가이드"USATour.co.kr"미국여행, 미국여행사,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가스, 그랜드캐년, 샌프란시스코, 뉴욕, 호텔, 컨벤션, 디즈니랜드, 해외여행, 미국비자, 어학연수★
여행상담
여행예약
최근여행정보
여행후기/정보나누기
대니 박의 미국가이드
사진돌려보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여행 정보
여행 일정


       아이디

 

    비밀번호

 

 

 
 
>여행만들기 > 지역별 여행정보와 뉴스
 
지역별 여행정보

  
뉴스분류 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미서부 | 뉴욕 | 미동부 | 기타지역 | 정보/뉴스 |
레이건 도서관 나들이
출처 : <한국일보미주판>2004-10-16 15:04 | VIEW : 3,353

사진 : ▲ 레이건 기념 도서관을 찾아 레이건이 주지사 선거 출마시절 캠페인에 사용했던 자동차를 둘러보는 한인 김원홍, 백은순씨 부부.
입력시간 : 2004-06-25
  

드러매틱한‘위대한 삶’과의 만남

5천만 페이지의 각종 문서
150만장의 사진 등 한눈에

“우리는 위대한 대통령이자 위대한 미국인, 위대한 한 인간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정한 친구 하나를 잃었습니다.” 미합중국 제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의 죽음을 애도하며 그와 함께 냉전 종식의 주역을 담당했던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총리는 레이건을 잃은 슬픔을 이렇게 얘기했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93세. 존 F. 케네디처럼 누군가의 총에 맞아 요절한 것도 아니고 천수를 누렸지만 그를 보내는 미국 국민들의 슬픔은 컸다. 당신의 정치적 입장이 공화당이건 민주당이건 그가 현대사를 엮어간 굵은 산맥이었다는 사실은 부인하기 어려울 게다.


레이건의 삶을 한 눈에 보여주는 영화 장면들.


실물 크기로 재현된 레이건의 백악관 집무실.


닷새 동안의 국장을 마치고 시미밸리의 가족 묘역에 시신이 안장된 이후 로널드 레이건 라이브러리(Ronald Reagan Presidential Library and Museum)가 일반에게 재개된 14일. 프레지던트 드라이브에 들어섰을 때가 오전 10시, 도서관이 위치한 산길로 올라가며 차의 속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도대체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한참을 기다리고 섰는데 관리 요원이 다가와 더 이상 주차 공간이 없으니 주변 칼리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셔틀버스를 이용하라고 지시를 한다.
그 날 로널드 레이건 라이브러리에는 상상을 넘어설 정도로 엄청난 애도의 물결이 몰려들었다. 오전 11시 무렵에는 시미밸리 프리웨이의 평균 속도가 시속 1마일로 떨어지고 주차장에 차를 세우기 위해 4시간이 걸렸다니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이 갈 것이다. 도서관 입구에는 그동안 시미밸리 주민들이 놓고 간 꽃다발과 성조기, 촛불들이 “We love you” “We’ll miss you” 등 사랑이 가득 담긴 메시지와 함께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장식해 주고 있었다.
레이건 라이브러리는 5,000만페이지의 문서, 150만장의 사진, 수많은 영상 자료들이 소장돼 있는 도서관이기도 하지만 대통령,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레이건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뮤지엄이기도 하다.
전시물들을 찬찬히 돌아보면서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인간 로널드 레이건의 일생을 재조명해 볼 수 있다. 가난한 술주정뱅이의 아들로 태어나 평범한 대학을 졸업한 B급 배우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말년에는 알츠하이머로 고생하기까지 그의 인생은 극적인 반전의 연속이었다.
첫 전시실. 우리들은 그가 소년 시절을 보낸 1911년 일리노이 주 딕슨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다. 강보에 싸여있는 갓난아기 적 사진, 모험소설을 좋아하던 개구쟁이 소년 로널드의 모습을 대하며 관람객들은 따뜻한 미소를 짓는다. 수영을 잘했던 그는 훗날 구명대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대학에 입학하고 나서는 풋볼팀의 선수로 맹활약을 했다. 라디오 아나운서로서의 경험은 훗날 그가 위대한 커뮤니케이터가 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다.
그의 배우로서의 인생은 1937년부터 시작된다. 당당한 풍채, 정확한 이목구비의 미남이었지만 그가 맡은 역할은 늘 주연 뒷전이었다. 20년 동안 무려 50편이 넘는 영화에 등장했던 레이건. 정말 배우이긴 했던 건가 확인할 길이 없던 그의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영상물이 반가웠다. 그가 이상을 제대로 펼칠 무대가 은막보다 훨씬 넓었음은 훗날 증명된 셈이다.
미국 영화 배우 협회(SAG) 회장 등 정치적 역량을 키워가던 그는 1966년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된다. 8년간의 주지사 시절을 지낸 후 한 발짝씩 백악관으로 전진해나가는 그의 발자취를 지켜보는 건 웬만한 정치 드라마보다 흥미진진하다. 드디어 그는 1980년도의 선거를 통해 미국 제 40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하원의장이었던 오닐은 레이건을 향해 자신이 만나본 가장 무식한 정치인이란 혹평을 서슴지 않았다. 극단적 친 기업주의, 무리한 감세정책, 군비경쟁은 모두 막대한 재정적자의 원인이 되기도 했다. 임기 말년에 터진 이란 콘트라 스캔들은 그의 도덕적 이미지에 치명상을 입힌다. 냉전의 해체를 가져오고 미국의 새로운 아침이라는 낙관적 희망을 심으며 침체 일로에 있던 경제를 회복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그에 대해 내려졌던 평가는 인색하기만 했다.
죽음 이후 그에 대한 평가는 180도로 바뀌었다. 부시 행정부의 대립과 갈등의 리더십에 신물이 난 미국인들은 이제 타협과 포용의 레이건 시대를 그리워하고 있는 것이다.
전시실에는 레이건 임기 때의 대통령 집무실도 실물 크기로 고스란히 옮겨 놓았다. ‘백악관의 만찬’이라는 전시 공간에서는 100명의 준비 위원이 8주간 준비한 백악관 만찬 세팅 과정을 영상물로 볼 수도 있다. 세계의 다른 지도자들이 보내 온 선물, 스포츠팬이었던 그에게 보내졌던 미국인들의 스포츠 관계 선물, 그밖에 보통 미국인들이 보낸 크고 작은 마음의 선물들을 지켜보며 그를 향한 미국인들의 사랑을 재확인한다.
영부인의 삶을 조명해보는 전시실도 따로 마련돼 있다. 그녀가 백악관 시절에 입었던 옷들이 전시돼 있는 ‘백악관의 옷장’ 코너 앞에는 유난히 여성들의 발길이 잦다. 1952년에 결혼해 50년이 넘는 세월을 레이건과 함께 했던 낸시, 남편이 그녀에게 가져다 준 퍼스트 레이디로서의 삶은 스크린에서보다 훨씬 화려하고 의미 깊었다.
레이건은 루스벨트에 이어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지지도를 유지했다. 그의 전기를 쓴 페기 누넌은 레이건의 인기와 성공의 비결은 바로 인간미라 말한다. 위대한 지도자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자질은 뛰어난 지성도 기민한 정치감각도 아닌 따뜻한 인간미라는 것, 그것이 ‘영원한 낙관주의자’ 레이건이 세상을 떠나며 21세기 지도자들에게 남겨준 교훈이다.




 기사 목록   
1 [2][3][4][5][6][7][8][9][10]
뉴스분류 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 미서부 | 뉴욕 | 미동부 | 기타지역 | 정보/뉴스 |
191   L.A :: LA 민박 홈스테이 안내 2014-10-04 09:07
190   정보/뉴스 :: 스마트폰 있다면 낯선 곳도 두렵지 않다 2013-08-26 04:34
189   정보/뉴스 :: 미국 여행 전지역 "5분이면 돼" 2011-11-11 05:27
188   L.A :: 5일만에 '천사의 도시' 100배 즐기기 2011-05-19 06:40
187   샌프란시스코 :: 샌프란시스코관광청 한글 홈피 오픈 2009-09-10 13:12
186   정보/뉴스 :: 주한美총영사와 알아본 `비자면제'의 진실 2008-04-17 16:36
185   기타지역 :: 반나절만 달려도…'이국적 풍경 가득' 주말에 떠나보는 멕시코 국경도시 2008-03-26 07:37
184   L.A :: 할리웃 재발견 ‘명성의 거리’는 변화 중 2008-02-24 12:42
183   L.A :: 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행 버스…무료 승차권 예약 접수중 2007-12-23 06:30
182   정보/뉴스 :: 내년 7월 美 무비자 어떤점이 달라지나 2007-08-08 10:30
181   L.A ::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말 나들이 장소 2007-04-16 11:05
180   L.A :: 남가주 드라이빙 코스 베스트 7 2007-04-16 10:57
179   L.A :: 자연속에 만들어진 현장 학습장 네이처센터 2004-10-16 15:15
178   L.A :: 방학 자녀와 함께 가보는 생태계 보호 ‘현장 학습장’ 2004-10-16 15:09
177   미서부 :: 남가주의 프레지던트 라이브러리들 2004-10-16 15:05
  L.A :: 레이건 도서관 나들이 2004-10-16 15:04
175   L.A :: 독립기념일 연휴에 찾는 LA인근 피크닉 명소 2004-10-16 15:02
174   기타지역 :: LA여행클럽 추천 여행지 데블스 타워 국립공원 2004-10-16 14:59
173   미서부 :: 말리부에서 샌타바바라까지 2004-06-21 16:36
172   미서부 :: 캘리포니아 기차 여행 추억 나들이 2004-06-21 16:3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
 
 
What   USA Tour & Travel   대니 박의   미국여행 상담   여행후기 / 정보나누기
 
 
미국 L.A 한인타운 홈스테이 민박
카톡아이디 USATOUR
 
* HOTELS.COM 배너사이트는 링크만 되어 있으며, 예약, 변경, 캔슬에 대한 당사의 어떠한 책임과 권한도 없습니다
 
copyright
미국여행가이드 USATour.co.kr 홈 미국전문여행사 회사소개 미국여행정보 사이트맵 Contact Us 미국여행 미국관광 여행약관 미국여행 예약 미국여행 상담
미국여행 미국관광 L.A일일관광 미서부관광 디즈니랜드
e-mail to usatour.co.kr
이메일(eusatour@gmail.com) 예약 미국여행상담 여행정보 여행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