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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공지 | 그랜드캐년 |
신의 작품 “그랜드 캐년 1박2일 코스” - 5회
04-03 19:22 | HIT : 20,717

UPLOAD 1 ::will_rain.jpg (15.2 KB) | DOWN : 425

윌리엄스 도착 40분전쯤에 123번 Exit로 빠지면 아리조나 대평원 한중간의 셀릭맨 휴게소가 있어 잠시 휴식한 후 계속 진행 할 수 있다. 이 지역은 겨울 내내 폭설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겨울시즌은 어떤 날은 통과조차 할 수 없으니 사전에 반드시 일기를 체크해야 한다. 윌리엄스도착(163번 Exit)후 입구의 버클스 식당도 좋고 맥도널 햄버거든 중식을 해결한다. 아리조나주의 Grand Canyon의 관문이라고 하는 윌리엄스(Williams City)에는 모텔급 숙소가 많지만 사전예약이 없으면 낭패보기 십상인데 식당의 뚱보 사장인 Mr. Killinsworth, Gary G.에게 그냥 게리라 부른다. 협조를 요청하면 그 동네에서는 안 되는 것이 없는 친구인데 바로 그 동네의 시의원이다.

한국의 여느 시골같이 다정다감하고 포근한 생각마저 갖게 되는 인구 3,500여명 되는 미니도시 윌리엄스! 서부개척 당시에 유명한 사냥꾼이자 길안내자였던 빌 윌리엄스(Bill Williams)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작은 도시는 1901년 9월17일 개통된 유서 깊은 관광 증기기관차 출발지로도 유명하다. 4월에는 사막의 야생화가 만발하는 아리조나의 대평원을 기차로 약 2시간30분가량 달려서 Grand Canyon 사우스림의 Grand Canyon 빌리지 (village)에 도착하는데 서부영화의 한 장면 속에 기차를 타고 가는 듯 하여 가히 환상적이라 할 수 있다. 기차 내에서 가끔 서부의 무법자(?)들이 권총을 차고 이따금 나타나 고객들을 놀래주며, 달리는 차창 밖에서 총을 쏘면서 나타나는 무법자들의 열차 추격 장면들을 연출해주어 서부개척시대로 돌아간 듯 한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준다. 가격은 클래스에 따라 다양한데 성인 $58, 소인(16세 이하)은 $25에 이용할 수 있는 Grand Canyon 관광안내까지 겸하는 Coach Class부터 성인 $147/ 소인 $114의 Luxury Parlor Car까지 있다.(2004년 4월 현재 가격). 티켓 구입은 1-800-843-8724, 윌리엄 시티의 기차역에서 구할 수 있는데 매일 10시에 출발하는 기차를 탑승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오전 9시전까지 발권을 해야한다. 기본적인 스케쥴은 오전 윌리암스를 출발하여 오후 12:15 그랜드캐년 도착 관광 후 다시 오후 3:30분 그랜드캐년 출발하여 오후 5:45 윌리암스 역에 도착한다, 여유가 있으면 한번 시도 해봄직하다.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룬다.

다시 개스보충을 하고 40번 이스트로 달리다 약2-3분거리의 165번 Exit 로 나와서 좌회전한 후 64번 North를 타고 57마일을 달리면 목적지 Grand Canyon 의 입구인 Tusayan 마을이 나타난다 왼쪽편에 I-MAX영화관이 나오면 좌회전해서 들어가서 영화관 뒷편의 Quaulity Inn Hotel로 가서 숙박여부를 체크한다. 아니면 그주변에 숙소가 제법 있으니 큰 염려는 없다.
일단 호텔을 화정하면 느긋해진다. 이곳에서 주변 지도 하나를 구해서 미리 갈 곳을 정해놓고 출발한다.
5-6분 달리면 드디어 그랜드캐년 매표구가 나타난다

세계최고의 자연 걸작품 Grand Canyon 도착


Grand Canyon 이 어떤 모습으로 눈앞에 나타날지 벌써 두근거리는 묘한 흥분으로 가슴이 들 뜨게 된다.  다시 7-8 분을 달려서 메더 포인트 (Mather Point) 라는 표지판을 보고 내리면 붉은 주황빛이 온 계곡을 감싸 듯하다가 확 시야에 들어오는 엄청난 계곡의 위용에 순간 탁! 호흡이 멎는 듯하다. 아.....위대한 자연의 조화여... 도무지 인간한계로 잣대를 그을 수 없는 그 위대한 대자연이 바로 눈앞에 대 장관으로 펼쳐진다. LA에서 약 492마일 (787.2 km)을 달려온 피로함은 일순간 사라지고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감격과 흥분에 넋을 잃어버릴 지경이다.


1540년, 스페인에서 파견된 탐험가이면서 정복자였던 프란시스코 코로나도의 부하였던 가시아 로페즈 데 까르데나스(Garcia Lopez de Cardenas)가 25명의 대원들과 코로나도의 명령으로 인디언들이 큰 강 이라고 불리 우는 곳을 탐험하기위해 가다가, 상상을 초월하는 대자연의 경이로운 경관을 처음 발견하고는 너무 놀랜 나머지 오..그란데(영어- Grand, 스페인어-Grande) 라고 외쳤다는데 그때부터 이 계곡을 그 Grand Canyon 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도무지 글로나 사진으로, 또는 그림으로 그 아름다움과 장엄함을 표현할 길이 없는 위대한 대 자연의 경이로움! 세계 자연의 불가사의 중에서도 최고의 걸작품이라는 위대한 신의 작품! 반드시 눈으로 확인하고 가슴으로 느껴야 하는 곳, 사시사철 색깔이 모두 달라지는 곳, 진한 아름다움의 극치와 감동을 주는 곳, 시간과 장소에 따라서 느끼는 감동이 다른 곳! 어떤 노신사는 이 계곡을 보고 살아온 인생을 다시 돌이켜보면서 자신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를 느껴 겸손을 배웠다 한다.

그랜드 캐년은 지구 45억년 역사 중에서 20억년 지구의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이다. 20억 년 전 화산의 폭발 시 검은 색의 마그마가 이 지역 일대를 평평하게 만들었다가 오랜 세월, 지각의 변동과 함께 이 지역 일대가 바다 밑에 잠기는 지각 변동 후 침몰과 융기 현상이 반복되었다. 지각의 변동 중 갑자기 동쪽이 불쑥 솟았다는데 해발 4,345m인 지금의 록키산맥이 형성되었다. 그 산맥에 빙하시대가 도래하고 그 빙하와 눈들이 녹아 높은 곳에서 낮은 지형으로 흐르면서 7개의 강줄기들을 만들고 그 강들이 다시 하나의 큰 강줄기로 모여 콜로라도 강을 이루게 된다. 이 강이 수억 년 흐르면서 평평했던 평지를 깎고 깎아 침식시켜 전형적인 브이 (V) 자 계곡을 만들고 이 계곡이 오랜 세월동안의 바람과 비의 영향으로 부드러운 곡선으로 변하면서 오늘날의 그랜드 캐년이 약 600만년전에 형성 되었다고 한다.

사우스 림(SOUTH LIM)에서 반대편인 노스 림 (North Rim) 의 절벽을 바라보는 것이 그랜드캐년의 투어인데, 노스림의 절벽은 13개의 단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제일 윗부분은 흰색의 띠를 이루고 있다. 그 부분은 석회암과 사암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지금도 그 단층에선 고대 조개의 화석과 바다 상어뼈의 화석이 발견 되고 있다. 그 계곡 바닥을 흐르는 콜로라도 강 중간 중간 습지에 수령 700여년이 된다는 바다 거북이의 후예들이 아직 까지 서식하고 있어, 이 지역 일대가 먼 옛날 바다 밑이었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중간 부위의 단층은 구리, 철을 함유한 광물질, 가장 밑 부분은 화산의 폭발 시 형성됐다는 화강암들로 형성되어 있다. 우리 육안으로는 그냥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황량한 사막의 계곡같으나 1,600여종의 식물과 250종 이상의 조류와 78종의 포유류, 18종의 도마뱀, 8 종의 방울뱀 및 산사자 (Mountain Lion) 그리고 전갈 등 수많은 동물과 식물의 보고(寶庫)로서 후세 대대로 자연 그대로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는 자연의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그랜드 캐년의 자연보호에는 역대 미국 대통령 중 윌리엄 해리슨(William Harrison)과 디오도르 루스벨트(Theodore Roosevelt) 그리고 우드로우 윌슨(Woodrow Wilson)에 의해 주도되었다고 할 수 있다. 그랜드 캐년의 자연보호 과정은 다시 언급하기로 한다. 1919년 2월26일 민족 자결주의를 외쳐 유명해진 미 28대 우드로우 윌슨 대통령에 의해 125만 에이커에 달하는 이 지역 일대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미연방 정부의 관리와 보호 속에 있게 되었다.

현재는 그래도 메스컴이나 사진 등을 통해 조금이나마 사전지식을 가지고 찾아와서도 이 경이로운 그랜드캐년의 대장관을 바라보며 이렇듯 벅차오르는 감격을 주체할 수가 없어서 감동과 흥분으로 보고 있지만, 1540년 아무런 사전 지식 없이 처음 이곳을 발견했던 로폐즈 라는 스페인 군인은 너무 놀란 나머지 무릎을 꿇고 가슴에 성호를 그으며 (그들은 캐톨릭이기 때문에) 오-그란데(크고 장엄하다는 스페인 말) 라고 밖에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겠다. 그러나 그는 본래의 목적이 황금을 찾아 아리조나를 헤메고 다녔기 때문에 본시 그곳에 살고 있던 호피족 인디언의 도움으로 며칠 탐사 후 그대로 돌아가 버려 세인들에게 알려지지 않았다.

* 관련사이트
윌리암시 상공회의소 http://www.williamschamber.com/
아리조나주 관광청 공식사이트 http://www.arizonaguide.com/home.asp
아리조나주 관광청 관광상품소개 http://arizonavacationvalues.com/
윌리암스 기차(Grand Canyon Railway) http://www.thetrain.com/index.cfm
그랜드캐년 국립공원 http://www.nps.gov/grca/index.htm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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